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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진 
R_Editor| 2015. 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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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의 아랫단이 나팔꽃처럼 퍼지는 데님 바지를 플레어 진이라고 부른다. 스키니 진이 유행하기전인 5, 6년 전까지도 아랫단이 약간 퍼지는 부츠컷 진이나 스트레이트진이 유행했었고 그 이전엔 더욱 아랫단이 풍성한 플레어진이 유행했었다. 복고와 웨스턴 스타일의 유행으로 다시 찾아온 플레어진의 유행이 눈앞에 펼쳐질 전망이다. 플레어 진은 통굽이나 웨지힐 슈즈, 프랫폼 슈즈 등과 아으면 다리가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인다. 스키니진 처럼 몸매를 다 드러내지 않는다는 잇점이 있어 키가 작거나 통통한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
플레어 진은 전통적인 셔츠와 블레이저와 입는 클래식 스타일, 혹은 프레피 스타일과 함께, 혹은 청청 스타일로, 보머 자켓이나 라이더 자켓과 함께 트렌디하게, 스웻셔츠나 히피 느낌의 튜닉 등과 매치하면 멋스럽게 보인다.
스키니진이 지루해 졌다면 이제 플레어 진으로 바꿔 보는 게 어떨까 싶다.
#트렌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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