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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안감 부츠( Fur Lined Boots) 
R_Editor| 2015.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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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부츠가 너무 투박하고 벌키해 보여서 신기가 싫은 여성들은 방한 부츠로 안에 퍼가 들어간 워커나 앵클부츠를 신으면 발이 덜 시리고 따뜻하면서도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서 좋다.
퍼가 들어간 부츠는 약간 넉넉한 사이즈로 발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고 트랙 소울처럼 밑창이 고무로 두껍고 마찰력이 강한 것으로 고르도록 하자.
덕부츠나 패딩부츠만은 못해도 가죽만으로 제작된 부츠보다는 발의 보온력이 훨씬 뒤어나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다 놓치기 싫다면 퍼안감 부츠를 찾아보자!
 
코멘트
  • sseul  2013. 04. 09
    저두 프렌치시크 너무 좋아해요!
  • pousse  2013. 04. 09
    @sseul 여기에 머리 헝클어뜨리고 간지나게 다니면 딱인데, 한국인의 검은 파뿌리 머리론 어림도 없..군요 허허-
  • Paul  2013. 04. 09
    프렌치한 느낌 저도 느끼고파요~ 굿굿굿!! 일단 다이어트부터....^_^
  • pousse  2013. 04. 09
    @Paul ㅎㅎㅎ 저도..................허허허
  • suhyounpark  2013. 04. 09
    요즘 요런 열었다 닫았다 하는 선글래스가 인기인가봐요. 얼마전 지드래곤도 요런 선글라스 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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