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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사이디드 이어링 
R_Editor| 2014. 1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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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귀의 한쪽에서만 반짝거리는 귀걸이는 양에 차지 않는가 보다. 핫걸들이 요즘 앞서서 귀에 걸고 다니는 이어링은 단연 더블 사이디드 이어링(Double-sided earings) 이다. 백앤포스(back and forth) 혹은 프론트 앤 백 (front and back) 이어링이라고도 부른다. 귓볼의 앞뒤 양쪽에서 반짝거리는 귀걸이이다. 주로 진주가 시크하게 디자인된 것이 많은데, 얼굴의 옆에서 보았을 때 그 가치가 빛난다. 이미 외국의 셀럽들의 선택을 받은 이 아이템은 아직 국내에선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곧 악세서리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쿨걸이라면 한번 시도해 볼 만한 쿨한 아이템이다^^
#트렌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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